상동면 (김해시)

1. 본문

상동면(上東面)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의 면입니다. 김해시의 동편에 위치하고 있으며, 총면적 70.58km²로 김해시에서 가장 넓은 면입니다.
역사:

• 고려 시대에는 감물야향(甘勿也鄕) 또는 감물야촌(甘勿也村)으로 불렸으며, 조정에 감물을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.
•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20개의 리가 6개 리 18개 마을로 개편되었습니다.
• '상동'이라는 명칭은 김해부의 동편 위쪽에 있는 면이라는 뜻입니다.

• 김해시의 동쪽에 위치.
• 총면적 70.58km²로 김해시에서 가장 넓음.
• 주민 생활권은 김해와 부산 등 복수 지역.

• 장척유원지, 낙동강변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하여 피서철 명소로 많은 피서객이 찾습니다.

• 산업화의 영향으로 500여 개의 각종 공장이 입주하여 생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• 6개 리(대감리, 매리, 감노리, 여차리, 우계리, 묵방리)와 18개 마을로 구성.
• 면사무소 소재지는 대감리 (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주소: 경남 김해시 상동로 554).

• 김해 상동 분청사기 가마터 (경상남도 기념물 제288호)
• 사명당 유정 교첩 (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34호)